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제공되어, 노래와 함께 가벼운 다과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자주 가진 않지만 평소 한국에서 노래방 갈 때 부르던 노래들이 다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이 방콕이란 도시가 워낙에 유흥이 잘되어 있고 입문 자체가 어렵지 않다보니 각자들의 위치에서, 그 위치를 사수 하는 문화도 푸잉들 사이에서 존재합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룸이 금방 예약이 차기 때문에 사전 예약은 필수라는 점입니다.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미리 예약을 권장드립니다.
던 차입니다. “정숙아! 너 퍽 기다렸지. 얼른 올랴고 애를 썼지만 오늘은 집에 손님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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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을 조금 더 드리자면 첫 번째로는 로컬 가라오케인데요. 아실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로컬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한국어는 물론이거니와 영어, 바디랭귀지 이런 게 전부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일반적인 애프터 가라오케의 경우 한국, 중국, 일본 분들이 가는 가라오케들이 형식은 비슷하지만 분위기나 시스템이 조금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어디를 가시던 그런 부분은 어디까지나 취향과 개인 여건의 영역입니다.
가라오케를 가는 이유는 노래를 부르기 위함이고 한국에서도 노래방을 좋아하는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방콕에서 밤문화를 섭렵하고 있는 한량으로써 오늘은 가라오케에 대해서 알려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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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라오케처럼 일반 주류메뉴는 아니고 태국의 멤버집처럼 오픈 바틀 개념을 사용하는 멤버집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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